딕베스트의 미드웨이 / 영화 미드웨이 리 와~~

영화 미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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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봤어? 똑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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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출발 비디오 여행을 보는데 미드웨이가 좀 나쁘지 않은데, 그 잠깐 나쁘지 않아.영화 '미드웨이'를 보게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그는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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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베스트역의 에드스크레인!!! キャ!!!!!!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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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말 비행기 타고 수직하강하는 모습이 주는구나.착하지, 따라서 이건 안 보면 안 되고 예매해야 해.게다가 이 영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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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를 업은 미남인 오빠들도 본인이고(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섹시한 남자같아)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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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내 눈에 띄는 닉조, 나쁘지 않네~스도 나쁘진 않고.(서커포요~ 노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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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코메디 영화로만 보던 아저씨인데! 아저씨가 전쟁영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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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본인의 길에 어설픈 해골에 본인온 아저씨도 본인이 와~ 맞아맞아!! 어떤 출연자도 보면 볼수록 영화가 더욱 궁금해질 정도!!! 그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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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에서 활약한 대런크리스까지! 대런이라니... 군인이라고? 오만 기대감을 갖고 극장에 착석! 스토리는 위키에 전부 나와있는 것 보다 그것을 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고, 내 감정평만 써야지.감정평으로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는데 이건 이미 스포일러가 된 실화니까 이거 봐도 뭐 스포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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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딕 역의 에드스크레인 존 멋짐이 미쳤다. 존 멋져! 진짜 존섹시전핫정갓당 하하하하하! 진짜 내 스타일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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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투가팟타 오빠도 존 シュ!! 둘 다 같이 과인에 올 때가 제일 좋아.sound. 둘다 피지컬도 핵도 괜찮으니까, 너의 높음이야말로 남좌지인!! 실화전쟁 영화라서 재미없어. sound 진주만은 실화 영화에 조미료를 넣어서 로맨스도 과잉이고 우정도 과인이고 예쁜 하와이 풍경도 과인이고 그렇잖아 sound?? 근데 이건 그냥 정예기 그냥 실화 ᄏᄏ 재미를 기대하려면 다른거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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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사진보고 로맨스를 기대한 본인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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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있을까~하고 영화 통해서 기대했었어)실화입니다. 눈물의 로맨스는 없습니다.멜랑콜리 분위기 없어요.자, 눈물로 어떻게 됐어? 없어요 보통 실화 이는 정말 전쟁이니 당연히 웃을 일이 없을 것이고, 가무도 참여한 모습에 참담하고 화가 날 뿐이다.이것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 어떤 분들은 씨 투성이 다큐멘터리라고 하는데 그건 좀 깎아내린 거 아니야? 이게 다큐멘터리계의 신 센세이션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고 과잉으로 느낀 건 일본 녀석들은 진짜 개 손님이고 일본이라는 과인이어서 원래 싫었는데 더 싫어졌어.그런데 진짜 일본인 깐따기는 장난꾸러기 영화를 보면 볼수록 저놈들은 빙글빙글 바퀴벌레 같다고 한다. 더럽게 죽지 않아요. 그리고 미국어뢰를 왜 안찾아? 영화에서 페이크어뢰라고 하는데. 쏜 어뢰가 안터질때 제대로 일본함대에 안맞을때 답답해서 망할뻔했어요.글루과인 이 부분은 과인 중에 울딕 오빠가 통쾌하게 날려준 소리(웃음), 솔직히 물 흐르듯 유연한 재주도 없고(가끔 장소를 알려줘 여러 곳에서 일본어과에 끌려가는 것을 왔다갔다 하면서 보여주니까 다들 예기가 얌전하다는 듯)로맨스도 없고, 대한 민국인이 동감할 만한 제스처도 없는 영화인데 그래도 왜 극장에 가서 봐야 하냐면 딕과 전투 장면 때문이에요. ​ ​ 그것만 봐도 하나 2000원의 값어치가 있다 봄 딕 베스트의 비행 장면 자칫 어뢰 투하의 장면, 일본의 폭탄으로 폭발하는 장면, 태평양의 장면, 거대한 군함의 모습 등 모습만으로도 나는 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그래서 실화전쟁 영화는 꼭 보는 겁니다.그게 과인라지키다 순직한 분들에게 예의바르고 저는 정스토리 전쟁영화를 싫어합니다.~폭탄소리 방기소리 싫어요~라고 하는 사람들은 비춘다!그런 분들은 두번 졸아버린듯 "나는 일단 이과 비행기영화를 좋아하고 영화 '진주만'이 내 인생하나 영화였고, 게다가 그 영화가 너무 좋아서 진주만과 관련된 것에는 관심이 많아서 또 해군과 공군을 좋아해ᄏᄏ바다를 좋아하고 하회에도 그랬던 것처럼 좋아해~고랑인같은 여자들은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아!남자들은 다 재밌게 보고 과였지!그리고 주인공 이름이 딕베스트여서 온라인에서 최고라 '휴'라고 불렸는데, 쿡클은 실제 이름인 줄 알자 딕은 '닉네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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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인공인데 너무 잘생겼어! 영화 마지막에 실제 인물의 사진을 보여주고, 어떻게 지내는지 알려주는데, 다들 대단하네요.그리고 딕 베스트가 제일 멋있어.그래서 내 비행중의 산소통에 어떤 가스소냐? 라고 할까 그런 자신감이 섞여있어서 이 분의 폐가 망가져버려서 더 이상 비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어쨌든 스리 디로 보면 더욱 흥미로운 것 같은 영화-단 2D인데 제가 비행기 조종석에 있는 감쵸은이옷웅게! 진동을 느꼈어! 그래서 번외로 나를 다시 한번 설레게 했어~ᄏ 그남자!! 에드스크레인 얼굴이 많이 탔는데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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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하게 본인온에이잭스쟈냐!! 영화에서 섹시보이스에서 눈에 띄던데 이런걸 본인으로 만들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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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좀 봐, 미쳐. 휴우휴우, 증말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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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이랑 나랑 연결은 양자리만 ᄏᄏᄏ 그 와인저과 영국인이지만 미국인 발음도 잘하죠! 역시 영국인들은 내 마음을 잘 훔치고 영국이라는 과인이니까 별로 안좋아하던 배우들이 대부분 영국인이에요.애기니까. 그리고 얼굴이 볼수록 대동소이한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첫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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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크라플린~야드 영국인이 자냐?한때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던 아장아장~미비포유를 보고 완전히 가버렸어요!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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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당신은 정말 닮았어요. 웃음 그리고 대망의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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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홀트! 야드 영국인! 영국인끼리는 원래 닮았나요?아니, 잘생겨서 닮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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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사고방식이 비슷해요 엔~형제라 할지라도 믿을게 물론 니콜라스가 더 잘생겼어 ᄒᄒ 아무튼! 오늘 영화를 보고서에다가 스크린에 끌려가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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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딕베스트에 끌렸어, 교복도 잘어울리고! 모자도 잘어울리고! 목소리도 멋있네! 방기를 잘하는 것도 멋있어⇒ 결론 Dick Best! 영화관에서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