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 넷플릭스 영화 추천 | 두 교황 (The Two Popes)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0:13

    #두 교황(The Two Popes)'맹목의 수도'의 페르난도 메이레레스 감독 보헤미안 랩소디의 안토니·맛카ー통 각본이나 영화를 보고본인 서 감독과 각본을 보면 과연...으로 이해할 수 있는 지점이 있다. 이 영화 넷플릭스에 올라가면 보려고 기다렸는데 이럴 줄 몰랐으니까.... 앤서니 홉킨스/조본인단 프라이스 주연의 오랜만에 앤서니 홉킨스를 영화에서 본 것 같다. 온순하기 그지없는 ​ 살아 있는 동안 스스로 사이인 교황 베네딕토 16세 교황과 로마 교황의 스토리를 소개한 넷플릭스 자체 제작 영화. 결혼 이야기에 계속 두고, 두 교황까지 넷플릭스 영화'재미 있다. 요즘 넷플릭스가 열리기를 기다리는 재미는 어느 때보다 쏠쏠하다.​ 그 본인 키 본인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쟈징토에다는 것이 2013년. 그렇게 낡은 하나도 없는데 아주 어렴풋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이 정도면 낡은 하날까...​ 영화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선종으로 시작된다. ​, 콘클라베 장면이 본인고 봉잉룸 매우 긴장하는 분위기에서 정치적인 모습도 보이고 주면서 라칭거 추기경(베네딕토 16세)이 다음 교황으로 선출된다. 두 교황의 미국 우정...?뭐 이런 홍보 문구를 본 것 같지만 앞서고 여기서도 물과 기름 같은 두 사람.​ 초반 베르 고글 리오 추기경(교황)가 베네딕토 16세에 추기경 직을 사이에 해달라는 장면은 달라도 전혀 다른 두 사람(종교인 교황과 추기경이기 전에 오랫동안 자신의 소명을 다하고 온 두 인간으로서 캐릭터가 잘 드러난다. 다 꽂는 창과 다 막는 방패 같달까. 두 교황 이야기는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요소가 있었다. 티키타카 콘클라베를 앞둔 두 사람의 태도에서도 드러난 사람 중 한 명은 너무나 본인의 자리를 원하고 리더가 되고 싶어 하며, 한 명은 절대 그 자리에 앉지 못할 것이라고 예기한다. 어쨌든 앞서 얼마 전 반부 몇 컷만 해도 영적 지도자인 두 교황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가 다큐멘터리처럼 msg 없이 진행된다면 본인은 절대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고하는 듯했다.한 사람은 원리원칙주의자, 그래서 그렇게 타협했느냐고 따지고 한 사람은 세상이 바뀌고 있고 교회가 그 안에 들어가야 한다고 타협이 아니라 변이라고 예기한다. 그러나 두 교황 모두 흠집이 없는 존재, 신은 아니다. 정예기 오히려 본인의 과거로부터의 부담에 아직도 괴로워하는 인간.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이 현재의 교황이어서인지 영화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과거를 장면 곳곳에 배치해 그의 후회와 인간적인 고민을 보여주려 했다. 126분에 말 다하는 것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다고 생각하지만.소명이 무엇인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종교인,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영적 지도자. 신의 대인(大人)과 같은 매우 존재보다는 본인의 사명에 본인의 직업에 대해 생각하고, 이제부터 본인이 되려는 모습에서 묘하게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참에 대해 본인은 무교 여러 가지를 생각했지만 종교와 종교인이 바뀌어야 할 방향, 다양한 담론을 가벼워, 시각을 바꾸면 너무 가벼운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관심 있게 담아냈다. 베르고글리오 추기경(프란치스코 교황)이 추기경을 사이다로 삼으려 할 때 이런 예기를 한다. 영업사원이 되고 싶지 않대. 양심적으로 홍보할 수 없는 물건을 파는 영업사원이 되고 싶지 않다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실제로 이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충격적인 대사였다. ​ 그리고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인생의 허무와 돗오프 sound를 기대한다. 영화는 두 교황의 holy가 아닌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 (물론 그 과정에서 이 두분의 call.) 신의 부름은 확고하다.) 이는 절대 명제)​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철저히 혼자 다 하고 고글 리오 추기경과 함께 보낸 시간,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해답을 찾아본 인가는 보이는데 그래서 영화 내내 예상하는 것이 답은 정예기, 결국 혼자 나오지 않은 연대, 함께 하는 것, outside가 아니라 inside에 있다.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영화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연설 중 어떤 책이든 잘못이 아니라면 그것은 우리 모든 책이라는 예기가 기억에 남는다.정리되지 않은 부분이 많은데 재미있어서 한번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쓰다 보면 예기가 길어지는데 더 이상 못 쓰니까 보고는 각자 자기 방식대로 풀어보기로...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