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와이즈만북스] 자율주행 자동차, 와이즈만 처음단 과학, 최처음단 과학의 셰계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4:12


    #와이즈맨북스 #자율주행자동차 #와이즈맨당초단과학시리즈 #초등과학학습만화 어릴 적 꿈에 그리던 자동차가 현실이 되어 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앞으로 제가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게 바로 자율주행차인데 아직도 시범운행하고 있으니 앞으로 전개될 세상에는 얼마나 무한한 천하가 일어날까요? 이렇게 미래를 주제로 한 과학 만화를 접하니 어른이 되어서도 읽으면 훨씬 재미있어지죠. 아기가 제일 먼저 읽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아기가 제일 먼저 읽고 바로 읽어봤습니다. ​


    >


    그동안 WHY 학습만화는 자주 접해보았는데 와이즈맨 북스의 학습만화는 Sound를 언급해 보네요. 두께는 학습만화와 비슷합니다. 그.로다 보면 7세 정도부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읽을 수 있길 바랍니다. 시작의 키워드는 나쁘지 않다.자율주행 자동차, 라이더, 카텍티드 카, ADAS 등 책에 등장하는 용어 설명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저는 표지에서 활자를 읽는 편으로 저자 소개부터 감수, 순서, 키워드까지 모두 읽고 본론 스토리부터 읽어보았습니다. 키워드가 본문을 읽기 전에 먼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용어 설명을 읽고 본문을 읽으면 더 빨리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키워드는 만화 스토리 전후로 읽어봐도 될 것 같네요. ​​


    >


    등장인물편에서는 본문 만화에서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과 특성이 모두 과인되어 있습니다. 자,처음에는이름만계속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읽고보니역시과잉한등장인물들의분석을이해할수있었습니다. 일장 제5지구에서 온 데 그룹과 루루 만화 형식이라 이이에키 진행이 빠릅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ᄏᄏ


    >


    게다가 중간중간에 만화이야기와 관련하여 다양한 지식을 제공하는 개념과 원리가 함께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재미없이 왔더라구요. 읽는 동안, 역시 하나 나쁘지 않은, 배우는 느낌이에요. 아이 역시 두고두고 읽고 끝마칩니다. ​


    >


    게다가 파란 줄이 보이죠? 책갈피 대신에 활용할 수 있는 파란 끈? 이 일이 있어서 책을 읽고 멈췄을 때 어디까지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 또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하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또 어떤 변이가 생기고 이로 인해 장단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와 함께 새로 태어날 직업, 후퇴하는 직업 등에 대해서도 알리고 미래에 대해 소견하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 단순히 학습 만화에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 변화하고 나 간다 자율 주행 자동차~에 나비 무당 과학의 단면이기도 하면서도 여러 면에서 알고 갈 수 있고, 비판적 문제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4월 과학의 달에 읽기 쉬운 책 한권이었어요. 과학 토론 주제로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출판사에서 이 책을 공급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소감입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